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문단 편집) == 개요 == 2015년 하반기 재보궐선거는 [[2015년]] [[10월 28일]]에 치른 [[재보궐선거]]이다. 2015년 하반기 재보궐선거는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지지 않는데,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해, 바로 6개월 후인 [[2016년]] [[4월 13일]]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당초 미니 지방선거 격의 대규모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재선거가 있을 것으로 보였다. 대표적인 자치단체장으로는 대전시장, 서울교육감, 야권신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주도권을 다툴 호남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 등으로, 이들이 최종적으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을 경우 매우 판이 커질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7월 말, 국회에서 선거에 너무 많은 행정력과 정치력이 소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재보궐선거는 연 1회로 한정하는 법안[* 그러나 연 1회로의 법령 개정 후 [[오거돈 성추행 사건]]과 [[박원순 자살 사건]]의 여파로 부산시장직이 '''정확히 1년''', 서울시장직이 '''7개월'''이나 공석이 되는 혼란이 발생하여 지자체의 행정 공백을 막고자 2020년부터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에 한해서 재보궐선거를 연 2회 실시하는 것으로 환원했다.]을 통과시킴으로써, 법 발효 이전에 당선무효형이 난 지역만 치르는 매우 소규모의 선거가 되었다. 법 발효 이후 당선무효형이 선고된 당선자의 지역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과 함께 재보궐선거를 치렀다. 투표율이 20%에 그쳤고, 선거운동도 보이지 않은 지역구가 많았다. 여야 모두 이번 재보선을 등한시했다는 의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